'신입사관 구해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MBC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이길 수목드라마 없나
[더팩트|문수연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15회 4.7%, 16회 6.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3회 5.1%, 14회 6.8%보다 각각 0.4%P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드라마 시청률 중에서는 가장 높다.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15회 4.3%, 16회 5.0%로 뒤를 이었다.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 8회는 4.0%였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4회는 2.2%를 기록했다. 3회보다 0.3%P 하락하면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어 아쉬움을 남겼다.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8회는 3.6%였다. 7회보다 0.6%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오후 9시 30분, '저스티스'와 '닥터 탐정'은 오후 10시, '미스터 기간제'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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