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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임신 "11월 출산…마흔에 엄마 된다"
방송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아기 건강히 키울게요"

[더팩트|문수연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서현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며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오늘 태아 축복식이 있었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보겠다"고 전하며 임산부 뱃지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현재 임신 17주차로, 2세의 태명은 '튼튼이'다.

한편 2004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서현진은 2014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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