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母, 23일 부산 영락공원에서 발인 진행
[더팩트｜성지연 기자] 방송인 김숙의 모친이 유명을 달리했다.
소속사 IOK컴퍼니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방송인 김숙의 모친이 21일(월)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숙 어머니의 발인은 23일 오전 7시, 부산 영락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모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숙을 위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현재 '옥탑방의 문제아들'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하며 걸크러쉬 매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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