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조한철입니다' 연기파 배우 조한철이 <더팩트> 독자를 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조한철 인스타그램
2019년, 조한철의 '다작 빅픽쳐'
[더팩트|성지연 기자] 배우 조한철이 <더팩트> 독자들을 위한 2019년 인사를 건넸다.
조한철은 최근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2019년 목표와 덕담을 건넸다. 영상 속 그는 "조한철입니다.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한 2018년이었습니다"며 차기작 계획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새해 영화 '배심원들'과 '로망' '힘을 내요, 미스터리'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한철은 "열심히 해서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게 힘내겠다"며 "많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면서 더 나은 한해를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석사를 졸업한 조한철은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해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신과 함께' '침묵' '특별시민' '곡성'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고교 처세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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