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는 '최고의 치킨'에서 치킨집 창업을 한 박최고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sidus HQ 제공
박선호, 치킨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박선호가 치킨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소속사 sidus HQ 측은 9일 박선호가 직접 치킨을 튀기고 시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선호가 직접 치킨을 튀기게 된 사연은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이승훈)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다. 그는 극 중에서 치킨집 창업으로 열혈 청년 사장이 된 박최고 역을 맡았다. 박최고는 대기업 사원으로서 예약된 꽃길을 박차고 치킨집을 창업한 인물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선호는 캐릭터에 매진하기 위해 촬영 시간을 쪼개 치킨 조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연습에 연습을 더하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선호가 출연 중인 '최고의 치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