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매력적인 인물로 변신한다. /sidusHQ 제공
'깜찍 세균'이 된 김유정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김유정 소속사 sidusHQ(싸이더스에이치큐)는 20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세탁실로 보이는 곳에 있는 세탁기 위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은 채 윙크를 하거나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기도 한다.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오직 취업을 위해 청결은 포기한 취준생 '길오솔'로 분한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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