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 오늘(6일) 현역 입대 앞서 팬들에 자필 편지
[더팩트|권혁기 기자] 그룹 2AM 조권(29)이 오늘(6일) 현역 입대한다.
조권은 6일 현역 입대에 앞서 삭발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조권은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삭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길었던 머리가 짧아지는 과정은 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영상으로, 삭발 후 머리를 다듬는 모습은 일반 속도로 올렸다. 삭발 도중 찍은 한 컷은 흑백 사진으로 게재했다.
조권은 영상, 사진과 함께 "KEEP GOING.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현역 입대 심경을 밝혔다. 또 자필 편지를 통해 "이젠 저의 인생 챕터3가 시작됩니다. 10대, 20대를 지나 30대가 됐는데 어느 때보다 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라며 "군대 다녀와서 질리도록 찾아뵐테니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조권은 정진운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올렸다. 정진운은 2AM 막내로 아직 군복무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조권보다 두 살 아래다. 2AM 맏형인 이창민은 군 복무 후 데뷔했으며 임슬옹은 지난해 11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임슬옹은 12번째 갈비뼈 증후군으로 현역에서 보충역으로 편입했다.
한편 조권은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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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이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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