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센 언니 포스 공개. 씨엘이 과감한 섹시미를 공개해 네티즌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씨엘 SNS
센 언니 포스 뽐낸 씨엘
[더팩트|이진하 기자] 2NE1 출신 CL(씨엘)이 과감한 섹시미를 뽐냈다.
22일 가수 씨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깊게 파인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과감한 섹시미를 공개했다. 또한, 시선을 강탈하는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씨엘은 평소에도 파격적인 패션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의 첫 고정 예능프로그램인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즐겨 입는다고 공개했다. 이 때문에 스타일리스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평소 섹시한 의상을 즐겨입는다고 고백한 씨엘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캡처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끈 씨엘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미국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평상시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에서 3년 간의 공백기 채워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씨엘은 신곡 '기다려'를 선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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