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 손연재와 결별 '완료형 연인'
[더팩트|권혁기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27)과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손연재(23)가 결별했다.
최종훈은 1일 오후 일본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에서 "팬미팅이니까 사실을 밝히겠다"며 "(열애)보도 후 얼마 안 돼 여자친구(손연재)와 헤어졌다"고 일본어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최종훈은 "예능에서 사실을 말 못하고 거짓말을 해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손연재에게 불러준 노래가 있느냐는 질문에 "노래방에 가본 적은 없고 그냥 옆에서 불러준다"며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준 노래로 꼽은 바 있다.
한편 최종훈은 2007년 FT아일랜드 1집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88번지' 영화 '너는 펫' 예능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 3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에 오르며 한국 리듬체조 스타로 떠올랐다. 은퇴 후에는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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