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광수X양세찬,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폭풍 눈물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런닝맨' 이광수와 양세찬이 녹화 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양세찬은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눈물을 흘린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국, 하하, 이광수, 양세찬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신의 집 일본 전율미궁 벌칙 면제권을 걸고 러시아에서 킹크랩과 10가지 종류의 해산물을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벌칙 면제권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미션에 임하며 직접 배까지 섭외하는 열의를 불태웠다. 해가 저물 때까지 낚시하던 도중 팀장 김종국은 벌칙 면제권에 대한 본심을 털어놨는데, 이광수와 양세찬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차라리 일본 갈게요!"라고 울부짖었다.
두 남자가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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