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투맨', 시청률 4.8%로 호기로운 출발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박해진 주연 '맨투맨'이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은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4.8%,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 1회 수도권 기준 시청률 4.0%를 뛰어넘은 수치이며,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맨투맨'은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유쾌한 첩보물의 탄생을 알렸다. 1회는 스쿨버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제압하는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의 화려한 액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작전에 투입된 설우는 감옥에 위장 잠입, 탈옥에 성공하며 천의 얼굴을 지닌 국정원 최고의 비밀 병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설우는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 분)으로부터 사라진 요원 Y가 남긴 메시지를 전해 듣고 이를 단서로 '세 개의 목각상' 추적을 시작했다.

이어 악당 다크데스로 유명세를 치른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은 등장부터 매니저를 닦달하거나 종로에서 사온 종로 커피만 고집하는 뻔뻔하고 까칠한 면모로 인상을 남겼다. 또 첫 번째 목각상이 있는 러시아 석유재벌 빅토르 회장의 생일에 가기 위해 여운광의 경호원으로 위장을 시도하는 설우와 그를 운광의 극성 팬으로 의심한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분)의 살벌한 첫 만남도 이어졌다.
이른바 '세 개의 목각상' 첫 작전지는 여운광의 팬미팅이었다. 첫 번째 목각상이 있는 러시아 석유재벌 빅토르 회장의 생일에 초대받은 여운광을 밀착 경호하게 된 설우가 설계한 작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문제의 목각상을 둘러싼 비자금 관계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 분)와 비선조직 백사단의 수장인 국회의원 백인수(천호진 분), 속내를 알 수 없는 승재의 아내 송미은(채정안 분), 목각상 작전의 책임자 국정원 팀장 장태호(장현성 분)의 은밀한 모습들이 그려지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맨투맨' 제작진은 "2회부터는 운광의 경호원이 된 설우의 본격 적응기와 함께 목각상을 추적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며 "미션을 수행해가는 요원들과 인물 관계도를 그려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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