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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플라잉 요가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선'

  • 연예 | 2017-02-18 19:47

플라잉 요가를 즐기는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14일 인스타그램에 플라잉 요가에 한창인 사진을 올렸다.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플라잉 요가를 즐기는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14일 인스타그램에 플라잉 요가에 한창인 사진을 올렸다.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날고 싶은 젠득, 플라잉 요가 시작했어요"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플라잉 요가를 하는 고운 자태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4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고 싶은 젠득. 날아라 젠득. 플라잉 요가 이제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플라잉 요가 해먹에 몸을 맡기고 있다. 여성스러운 몸선과 유연한 동작이 눈길을 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블랙핑크 제니를 좋아한다. 수지 이후로 처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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