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반라 세미 누드 공개.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해킹돼 논란을 빚었던 케이트 업튼이 반라의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스포츠일러스트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케이트 업튼이 반라 누드를 공개하며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 최신호와 누드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케이트 업튼은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포츠일러스트와 촬영에서 중요한 건 손의 위치"라면서 세미 누드 화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케이트 업튼은 트위터에 "스포츠일러스트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7년 수영복 콘셉트로 진행된 케이트 업튼의 세미 누드 화보는 스포츠일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해킹되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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