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유지니 노래 실력. 심사위원들은 그의 노래를 듣고 모두 놀랐다.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방송 화면 캡처
누리꾼, 'K팝스타' 유지니 가창력에 '극찬 또 극찬'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K팝스타' 유지니의 노래 실력에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았던 유지니 역시 2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니는 샘 스미스의 '아임 낫 더 온리 원'을 선곡해 불렀다. 그는 '소울' 충만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박진영과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다.
유지니의 가창력에 감탄한 누리꾼들은 "얼른 다시 보고 싶어서 계속 새로고침함"(꿈덕**) "하나의 목소리가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구나"(이**) "그냥 진짜 천재인듯"(띵**) "음색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좋다. 목소리 좋다"(쎈**) "소름 그 자체다. 지니 노래 들으니깐 마음이 편안해짐"(rlat****)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K팝스타'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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