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화보. 소진은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소진,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 집중'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섹시미를 드러냈다.

소진은 최근 '술탄오브콜라주'와 함께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소진은 아라비안 나이트 속 램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는 농염한 눈빛과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어른들의 콜라로 불리는 '술탄오브콜라주'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소진 몸매. 소진은 운동으로 완성된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특히 이번 화보에서 소진은 몸에 피트되는 의상이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진은 걸스데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eeze52@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