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4인. 김유정과 김새론,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김새론 김보라 이수현 인스타그램
노래방에서 분식집까지, 여고-여대생의 정석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김유정과 김새론, 김보라,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새론과 김보라,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김유정을 포함한 네 사람이 모여 친목도모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넷은 분식집에서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노래방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평범하고 풋풋한 여고, 여대생 같은 네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보라는 1995년, 김유정과 이수현은 1999년,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네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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