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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뫼비우스, 판정단 감탄케 한 노래실력 어땠나
뫼비우스 정체는 이원석.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뫼비우스 정체는 이원석.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뫼비우스 정체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감성 보컬 빛나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복면가왕' 뫼비우스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뫼비우스는 2, 3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김장훈의 '난 남자야'와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는 애절한 감성을 노래에 녹여 표현했고 김현철, 유영석 등 베테랑 가수들까지 감탄하게 했다.

이후 그는 아쉽게 탈락했다. 뫼비우스의 정체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으로 밝혀졌다. 그의 반전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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