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아는 형님' 이수민, LTE엔터 직접 설립…"탁재훈? 영입하고 싶지 않아"

'아는 형님' 이수민이 LTE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해서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이수민이 LTE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해서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수민 "탁재훈 영입하고 싶지 않다"

[더팩트|권혁기 기자] '아는 형님' 이수민이 LTE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수민과 탁재훈이 출연해 레전드급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이수민은 서장훈이 소개를 했다. 앞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한 이수민은, 프로그램 속 소속사 이름인 LTE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 1인기획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 광고 찍어 좋아요." '아는 형님' 이수민이 LTE엔터를 설립한 배경에, "요즘 광고가 좀 들어온다"고 설명했다./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에 탁재훈은 "돈이 어디서 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민은 "돈은 별로 들지 않았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그래도 사무실하나 있어야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수민은 "내가 요즘 수입이 좋다.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고 해명하자 이수근은 "그럼 탁재훈 영입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틈에 탁재훈은 "돈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수민은 "별로 영입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