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앞으로도 'SNL' 많이 응원할 것"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가수 전효성이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 7' 상반기 막방에 눈물을 쏟았다.
2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SNL 코리아 7'은 상반기의 마지막 방송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코너 '글로벌 뉴스'에서 김준현은 전효성에 소감을 물었다.
전효성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고 말문을 열자마자 눈물을 머금었다. 이에 이경규와 정상훈은 장난스럽게 윽박을 질렀고 전효성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보였다.
그는 "너무 많이 배웠으며 즐겁고 감사했다. 앞으로도 'SNL'을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NL 코리아 7'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2개월 간 휴식한 후 같은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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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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