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비비안(왼쪽)과 유리.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뽐냈다. /배럴 제공
유리ㆍ비비안, 군살 없는 늘씬 몸매
[더팩트 | 김민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모델 비비안의 래시가드 화보가 화제다.
15일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 관계자는 유리와 비비안의 새로운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시가드와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색감의 래시가드를 입은 유리(왼쪽)와 비비안. 두 사람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배럴 제공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화려한 색감의 네오프렌 비키니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보였다.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은 화보 촬영 당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럴의 더 많은 화보와 광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리와 비비안이 모델로 나선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의 화보와 광고 영상은 배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