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 메이맥, 섹시한 포즈로 한 컷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릴리 메이맥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액세서리 브랜드를 광고하며 섹시한 표정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릴리 메이맥은 화려한 분장이나 의상 없이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강조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릴리 메이맥은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SNS 뷰티 스타로 떠올라 18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호주시드니 대학교에 재학하며 로펌 일을 병행하는 '엄친딸'로 더욱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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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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