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육감 몸매에 '시선 집중'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할리우드 '가십걸'이자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트니 카다시안의 란제리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GIF(Thanks God It's Friday, 신이여 감사합니다 금요일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코트니 카다시안은 흰색 속옷만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구릿빛 피부와 흰 속옷이 대비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환하게 웃으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아버지 카다시안 가의 장녀로 클로에 카다시안, 롭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등을 동생으로 두고 있다. 최근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하티에 참석하며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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