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담빠담' 한지민 정우성, 침대 위 절절한 사랑 고백 '눈길'
'빠담빠담' 한지민 정우성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빠담빠담' 한지민과 정우성의 애절한 베드신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드라마 '빠담빠담' 19화에서 정우성과 한지민이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빠담빠담' 한지민은 정우성의 품에 안겨 정우성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었다.
정우성은 눈물을 흘리는 한지민에게 "내가 죽어도 당신 걱정때문에 편히 가지 못하게 하지마"라며 "나 당신에게 마지막 순간 이렇게 말하고 싶어 '좋은 곳 간다. 당신 엄마와 내 친구 민호가 간 곳이라면 그리 나쁜 곳은 아니다. 반드시 가야할 곳이라면 아마도 가볼만한 곳일 것이다. 그러니 걱정마라'라고 말이야"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리는 한지민을 꼬옥 안으며 "이제는 나를 잃고 활짝 웃어. 그러다 내가 그리우면 잠시 울다가 다시 힘내. 오직 그 순간을 살아줘. 난 참 당신이랑 살아 많이 행복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해"라고 말한 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은 지금까지 '빠담빠담'을 사랑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명장면으로 뽑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빠담빠담'이 약 4년 만에 리부트되면서 시청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sseoul@tf.co.kr
사진 =JTBC 드라마 '빠담빠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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