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마마무 솔라의 동료 문별을 항한 돌직구 발언이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과거 인터뷰에서 '음아오예'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솔라는 '뮤직비디오에서 문별이 남장을 하고 등장했는데 실제 문별이 남자였으면 반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솔라는 "문별이 가만 보면 좀 느끼한 데가 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주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