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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조선 최고의 명기가 되기 위해 "허벅지로 수박까지 터트려!"

이유영 조선 최고 명기

이유영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이유영이 조선 최고의 명기가 되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하는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 출연하며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조선 최고의 명기가 되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한다.

관객들을 경악케 만든 장면은 이유영이 명기가 되기 위해 얼음을 이용해 단련을 하는 장면이다.

이유영은 얼음이 녹으면서 떨어지는 물로 단전을 강화하는 방법을 극중 보여줬고,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훈련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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