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핼러윈 복장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지난달 30일 열린 팬사인회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나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븐틴은 SNS를 통해 멤버들의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3명의 멤버가 전혀 다른 분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에스쿱스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정한은 할리킹, 조슈아는 교회오빠, 준은 후크선장, 도겸은 해리포터, 민규는 뱀파이어, 디노는 유치원생, 디에잇은 어린왕자로 변신했다.
세븐틴은 "데뷔 후 첫 할로윈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추억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됐다. 뱀파이어부터 멤버 체인지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색다른 할로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sseoul@tf.co.kr
사진=세븐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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