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조보아의 남자 친구 온주완의 19금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온주완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들은 송승헌과 온주완에게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송승헌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온주완은 "20분"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송승헌은 "이게 방송에 나가냐. 우리나라 방송이 굉장히 발전한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 했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 3월 조보아와 열애를 인정해 공식커플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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