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단아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과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대학원 재학 중이던 지난 2005년 제 37기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송일국은 방송에서 아내 정 판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나는 전교 꼴찌를 했던 사람인데 아내는 상위 1%였다"면서 "아내의 매력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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