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가수 아이유의 데뷔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16세에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아이유는 "처음 데뷔무대에서 유독 남자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 하는 날 여성 팬들에게 욕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16살 때 볼살 때문에 통통해서 그런지 '돼지 같은 게"라는 말도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신곡 '스물셋'을 발표했다.
sseoul@tf.co.kr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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