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김보연, 성격차로 이혼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에 대해 전부인 김보연이 언급했다.
김보연은 MBC드라마넷 '굳센 토크, 도토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MC들은 김보연에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김보연은 "전노민과 결혼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 전노민과 원 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다. 8년 동안 결혼생활로 얻은 것이 많다. 사랑했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연과 전노민은 2004년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재혼에 성공했지만 2012년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에 누리꾼들은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그렇군",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김보연 왜 헤어졌지",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김보연 행복했으면서 왜 헤어진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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