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데이' 정소민, 따뜻한 첫 방송 소감
배우 정소민(26)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 첫 방송 후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정소민은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디데이' 현장 공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첫 방송을 촬영장에서 봤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 보는 것보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사람들과 같이 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더 재밌었고 정말 뭉클한 감정도 있더라"며 "이런 드라마에 나오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데이'는 서울에 대지진이 일어나 도시가 마비된 가운데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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