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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47살 맞아?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김혜리, 20대 못지않은 몸매 '시선 집중'
김혜리

배우 김혜리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김혜리는 지난달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감춰왔던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리는 광고 모델을 하기 위해 비키니 심사를 받게 됐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김혜리는 1969년생으로 47살이지만, 20대 못지않은 탄력적인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혜리는 늘씬하지만 감춰왔던 볼륨감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김혜리, 심이영, 문보령, 오영실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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