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단발·긴 머리 '뭘 해도 예뻐'
아이유 단발
가수 아이유가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대에 단발 가발을 쓰고 올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그동안 단발과 긴 머리 모두 시도하며 이미지 변신을 한 바 있다.
아이유는 줄곧 긴 머리를 고수하다가 2013년 단발로 한층 귀여운 매력을 뽐내 '단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이유는 긴 머리를 했을 때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보여줬고, 단발로 변신했을 때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더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단발과 긴 머리, 어떤 머리 스타일에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 더팩트 DB,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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