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추자현 "누드화보 내가 판단해서 찍은 것"


추자현 당당한 여배우!
추자현

배우 추자현의 누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05년 누드 화보를 찍었다.

추자현은 누드화보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추자현은 누드를 찍은 이유에 대해 "모두 내가 판단해서 선택한 것이다. 누구 추천하거나 제안한 게 아니다"라며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에서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