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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68cm 45kg! 몸매 유지 비결은? '37살 맞아!'

하지원 몸매 비결 '눈길'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대만 배우 진백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지원의 섹시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78년 6월 28일에 태어난 하지원은 어느덧 만 37살이 되었다. 하지만 외모에 변화가 거의 없다. 청순한 얼굴과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168cm 45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데뷔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섹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원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하지원, 정말 섹시하다", "하지원, 한결같은 배우다", "하지원, 내일모레 마흔이구나", "하지원, 20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하지원, 자기관리의 달인이다" 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하지원 측은 10일 진백림과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참이슬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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