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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굴욕 없는 과거 눈길! '아역배우 출신'


설리 어린 시절 보니 '대박'
설리

배우 설리의 과거 사진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설리의 어린 시절에는 '굴욕'이 없다.

걸그룹보다 아역배우로 활동을 먼저 시작한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이보영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서동요'에 츨연한 어린 시절 설리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귀여운 미소를 뽐냈다.

설리는 7일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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