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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이효리 롤모델로 섹시 댄스 연습"


진세연의 섹시댄스? '상상이 안 된다'

진세연

진세연이 이효리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진세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진세연은 "데뷔 때부터 춤과 인연이 많았다. 이효리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아 섹시 댄스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중학교 때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안무를 연습해 교내 무대에서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진세연은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아이돌 그룹 핑크 돌즈의 보컬로 출연했다.

진세연에 누리꾼들은 "진세연 춤 잘추더라", "진세연 섹시 댄스를 추다니", "진세연과 섹시 댄스 안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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