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여성들의 로망 '일자 다리'

파랑새의 집

배우 채수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채수빈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선글라스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과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준 레드립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하고 있는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파랑새의 집 채수빈 다리 진짜 예쁘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종아리와 허벅지 굵기가 똑같네", "파랑새의 집 채수빈 볼수록 매력적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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