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거 나다"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에 "이거 나다. 귀엽다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어린 윤균상은 지금과 다르게 통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균상 귀여워", "윤균상 통통한데 똑같네", "윤균상 초등학교 졸업 사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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