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 '쇼미더머니4' 합격
버논
방송인 샘 해밍턴이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버논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샘 해밍턴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버논 올라가고, 피타입 떨어지고. 참 억울하다"며 "버논 붙었다는 게 억울하네. 우리 엄마도 그정도 하겠다"라며 버논을 저격했다.
버논은 '쇼미더머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산이와 버벌진트가 합격 버튼을 눌러 3차에 진출했다.
당시 다른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은 버논의 합격에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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