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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트와이스 서바이벌은 없고 JYP 입맛대로?


식스틴 트와이스 탈락 멤버 발탁 논란
식스틴 트와이스

식스틴 트와이스의 최종 멤버로 앞선 경연에서 탈락한 모모가 발탁되면서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한 멤버들을 응원했던 누리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식스틴 트와이스는 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지효,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쯔위, 모모 등 9명의 멤버를 최종 결정했다.

식스틴 트와이스의 최종 멤버 가운데 이미 탈락했던 모모가 포함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박진영은 식스틴 트와이스 멤버에 모모를 넣은 이유를 "퍼포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모모를 추가로 투입한다"고 했지만 논란을 막을 수 없었다.

누리꾼들은 "식스틴 트와이스 방송이 장난이야?", "식스틴 트와이스 떨어졌던 사람 붙여서 논란거리 만들어 관심 높이려는 건가?", "식스틴 트와이스 서바이벌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말고 연습생들 일상 공개라고 하지 그랬어"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Mnet 식스틴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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