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녀 '엄마는 창녀다'
이용녀
'이용녀, 연기파 배우!'
여배우 이용녀가 출연한 영화 '엄마는 창녀다'가 주목받고 있다.
'엄마는 창녀다'는 2011년 3월 개봉했다. 이상우 감독이 직접 출연해 주인공으로 나섰고, 창녀 엄마 역으로 이용녀가 출연했다.
이용녀는 영화에서 예순의 나이에 창녀가 되었다. 이상우 역을 맡은 이상우 감독은 '엄마 창녀' 이용녀(상우 엄마 역)를 팔아가는 포주 노릇을 해 충격을 던져줬다.
이용녀 '엄마는 창녀다' 연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용녀 '엄마는 창녀다', 대단한 연기다", "이용녀 '엄마는 창녀다', 어떻게 이런 연기를", "이용녀 '엄마는 창녀다', 진정한 연기파 배우다" 등의 찬사를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엄마는 창녀다' 포스터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