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젊은 시절 근육 '대박이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젊은 시절 근육과 tvN'코미디빅리그'의 '징맨'으로 알려진 황철순의 근육 비교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스크린에 복귀한 헐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미국의 각종 머슬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근육을 가지고 있다.
또 '징맨' 황설순 역시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대회 우승 소식을 알리며 여전한 근육미를 자랑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육과 황철순의 근육을 본 누리꾼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반응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소식에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근육 정말 대단하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운동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황철순도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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