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근육질 스타도 피하지 못한 '세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아놀드 슈워제네거 깊어진 주름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터미네티어도 많이 늙었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1984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1편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올해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사진이 담겨 있다.

1편이 개봉된 후 3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주름이 가득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근육질 스타도 세월에는 어쩔 수 없구나",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아놀드는 여전히 멋있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페이스북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