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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엽기 표정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줘'

윤박 표정 굴욕
윤박

배우 윤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박은 지난해 8월 13일 열린 KBS 2TV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알 수 없는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박, 잘생긴 얼굴 그렇게 쓸 거면 나 달라" "윤박, 왜 이래?" "윤박, 거기서 뭐 해?" "윤박, 잘생겼는데 하는 행동이 엉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박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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