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김민교 강유미 조세호 분장
김민교가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김민교, 강유미, 조세호의 분자쇼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세호 김민교 강유미 칸쵸 코미디빅리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교와 강유미는 민머리 가발을 쓴 채 합장한 스님으로 변신했다. 반면 조세호는 온 몸에 금칠을 한 채 불상으로 분했고, 세 사람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교는 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반전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최민식 선배가 '악마를 보았다'에서 맡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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