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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서하준, 명예훼손 고소"…활동 적신호
'오로라 공주' 서하준 활동 위기. 배우 서하준이 약정 위반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연매협으로부터 고소당했다. / 임영무 기자
'오로라 공주' 서하준 활동 위기. 배우 서하준이 약정 위반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연매협으로부터 고소당했다. / 임영무 기자

연매협 "서하준, 약정 위반·명예훼손 고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이 배우 서하준(26)을 약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 상벌위) 측은 "서하준이 지난 3월 26일 합의 불이행 관련 '연예활동 중지 원칙' 의결에 불복해 서울중앙 지방법원에 제기했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신청 제기가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각하결정이 내려졌다"고 19일 알렸다.

연매협은 "분쟁과 관련해 이를 원만히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서하준이 연매협을 피신청인으로 해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매협은 "이에 대해 강력 대처 할 예정"이라며 "서하준이 합의서상 약정 사항을 위반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하준은 소속사 크다컴퍼니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였고 연매협 상벌위로부터 연예 활동 중지 제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서하준은 지난 2013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오로라 공주' 속 설설희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오로라 공주' 이후 SBS '정글의 법칙' '사랑만 할래' 등에 출연했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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