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은근히 섹시한 여인!
'이지혜, 글래머였네!'
혼성그룹 '샵' 출신으로 최근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지혜의 '명품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2011년 감춰뒀던 S라인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지혜는 당시 여성의류 쇼핑몰 '이지럭스'의 CEO로 활동하기도 했다.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승승장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 명품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지혜 몸매, 대박이다", "이지혜 비키니, 생각난다", "이지혜, 사업가로도 성공했구나", "이지혜가 이렇게 섹시했나", "이지혜 몸매, 부럽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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