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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아들, 벌써 치킨까지 섭렵?
소유진 아들, 야무진 손. 소유진이 아들의 치킨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아들, 야무진 손. 소유진이 아들의 치킨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아들, 야무지게 치킨 뜯는 손

소유진이 치킨을 먹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저녁엔 통닭. 닭 다리 본능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 아들은 두 손으로 큰 닭 다리를 들고 열심히 뜯는가 하면 치킨 위에 오동통한 손을 올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아들, 언제 이렇게 컸지?", "소유진 아들, 치킨 잡은 손이 야무져", "소유진 아들, 치킨 먹는 모습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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