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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핫팬츠 입고 매끈한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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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바지가 짧아!

정순주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정순주 아나운서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순주는 지난 4월 30일 트위터에 '넥센 힘내라'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순주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목동 야구장 중앙문 거울 좋아요"라는 글로 SBS sports '야구 앤더 시티' 촬영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쇄골이 드러나도록 수선한 넥센 경기복과 검은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순주의 매끈한 다리 선이 눈길을 끌었다.

정순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순주, 다리 정말 예쁘다" "정순주, 아나운서 바지가 짧은 거 아니야?" "정순주, 아나운서가 왜 이리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출처 =정순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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